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날 생각해 주지는 않아도

누구도 그 누구도

날 바라봐 주지는 않아도

혼자서 밥을 먹는게

어색 할때가 있었었는데

이제는 술을 마실 때

내 옆에 아무도 없는게 더 편해

I`m so lonely again lonely again

추운 바람이 불어올때면

I`m so lonely again lonely again

내 옆에 니가 꼭 있었음해

없어도 없어도

주말에 약속 따윈 없어도

있다고 있다고

난 너 없이 잘놀수 있다고

혼자서 잠에 드는게

무서울 때가 있었었는데

이제는 눈을 떴을 때

내 옆에 누군가 있는게 무서워

I`m so lonely again lonely again

추운 바람이 불어올 때면

I`m so lonely again lonely again

내 옆에 니가 꼭 있었음해

I`m so lonely again lonely again

추운 계절이 돌아올 때면

I`m so lonely again lonely again

내 옆에 니가 꼭 있었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