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똑같았을거야 (It Would Have Been The Same) - 공기남 (空气男)/Chan
词：공기남
曲：공기남
编曲：공기남
문득 혼자라는 생각이들때
忽然间 想着自己独自一人的时候
난 TV를 켜요
我打开了电视
마치 내게 하는 얘기 같아서
好像 是对我说过的同样的话
괜스레 눈물이 나죠
无故留下了眼泪
네가 떠나고 첨엔 몰랐었는데
你离我而去 最初曾一无所知
시간이 갈수록 그리워지더라
随着时间流逝 愈加想念
내가 잘해주지 못한 기억이 남아서
我留下了对你不好的记忆
자꾸 생각이 난다
总是思绪万千
잡을 수 없었어
却无法抓住
똑같았을 거야
都会是一样的
우린 너무 달랐으니까
因为我们有太多不同的了
매번 똑같이 싸우고 풀고
每一次都是一样的 争吵后又和好
지쳤었잖아
很累不是吗
서로 힘들었잖아
彼此都筋疲力尽不是吗
너에게 이별을 말하던 날
对你说出离别的话的我
마음이 편했어
心里感到舒坦
그 동안 쌓였던
那段时期堆积着的
내 생각을 전할 수 있어서
我的想法 会都传达给你的
비워진 마음엔 그리움이 쌓여
在清空的内心里 思念在累积
나도 모르게 너무 아프더라
我也一无所知 很痛苦
대체 그게 뭐라고
那究竟是什么
이러는 건지
是这样的吗
자꾸 생각이 난다
总是思绪万千
잡을 수 없었어
却无法抓住
똑같았을 거야
都会是一样的
우린 너무 달랐으니까
因为我们有太多不同的了
매번 똑같이 싸우고 풀고
每一次都是一样的 争吵后又和好
지쳤었잖아
很累不是吗
서로 힘들었잖아
彼此都筋疲力尽不是吗
우린 맞추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曾经以为我们在相互配合着
알고 보니 우린 참고 있었어
原来我们一直都在忍受着彼此
매번 똑같이 싸우고 풀고
每一次都是一样的 争吵后又和好
지쳤었잖아
很累不是吗
서로 힘들었잖아
彼此都筋疲力尽不是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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