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SKIP!!!)
월 화 수 목 금 토
일만 가득하면 좋겠어
국가에서 붙힌 금액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싸움안하고 사는 법
일만 가득한 시간뒤로
지폐가 쌓여가면 히위고! (here we go!)
조금 지치더라도 그녀와
꿀잠 한번 꾸고나면 역시 이거다 싶어져
일만 가득하데 누구는
검은날 뿐인 달력 나는 못살어
일만 가득한 요즘은
나는 못살어 너무 지쳐 쯧쯧 (끌끌)
그래 일만 가득하면 좋겠어
취준생 여러분 우린 친구지만
여러분이 들어봐 내 이력서
주 7일 일 이게 무슨 일이게?
지겨워!!!
이놈의 돈! 같은 세 끼야
내가 전부 먹어줄게
먹는게 귀찮아
일 될 정도로 이 세 끼야
일요일의 세 끼야
두근두근 심장
먹고 자고 누워 TV에
내가 나온다면 세 끼야
세 끼야!
(일요일의 일 이거 일 중독이지)
세 끼야!
(내가 좋은것만 하니 나는 얌채맞아 히히)
세 끼야!
(의식주 충족하잔 말이지)
세 끼야!
(너말고 너말고)
세 끼야
잘챙겨먹고
일만하다 일요일만 생기는 내 시건방
세 끼야
잘 챙겨먹고
또 잘챙겨 가고 백화점에서 자주보일 사람
세 끼야
난 휴일이자 근무시간이야 임마
만년 알바 때려 치울테니까
세 끼야
언젠가 이게 돈이된다면
말라 깽이였던 친구의 쌍턱과
한 때 gang에 있던 새끼의 반성까지
원래 환경은 사람을 바꿔 다
사정이 다른거고 난 안 믿어 right or wrong
누가 일부러 내 발을 밟아서
아픈 게 아니라면 말을 아껴
그래 한 길만 걷는 사람 박수 받고
난 항상 이 길만을 파지 않았어
불과 5년전의 photo 속 내 표정을 못 알아 보겠어
like, who the **** are u
like, what do u want bro
뭐 먹고 살라고
못 하겠어 장담
몰랐지 이런 side job 들을
가지게 될지 like teachin and directin at all these different companies
별거 다 해 세끼 먹어 do yo thang
이놈의 돈! 같은 세 끼야
내가 전부 먹어줄게
먹는게 귀찮아
일 될 정도로 이 세 끼야
일요일의 세 끼야
두근두근 심장
먹고 자고 누워 TV에
내가 나온다면 세 끼야
세 끼야!
(일요일의 일 이거 일 중독이지)
세 끼야!
(내가 좋은것만 하니 나는 얌채맞아 히히)
세 끼야!
(의식주 충족하잔 말이지)
세 끼야!
(너말고 너말고)
세 끼야
잘챙겨먹고
일만하다 일요일만 생기는 내 시건방
세 끼야
잘 챙겨먹고
또 잘챙겨 가고 백화점에서 자주보일 사람
세 끼야
난 휴일이자 근무시간이야 임마
만년 알바 때려 치울테니까
세 끼야
언젠가 이게 돈이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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