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애

이 사회안은 죄인되어

기존과는 다르다면 바꿔

난 맘 가는대로 부수고

방관하는 새끼들은 Kick

아둔하면 빠져 자만의 굴에 단절해

이 판에 반을 갈아 싹 엎어가고 키워

아담하면 키워 나의 체급

몸 담아 이 곳에서도 Trapper

한 두 곡에 취한 놈은 B급

안주안해 지금 앞에 있고

이기주의는 넘어 제껴

어둠과는 매일 부딪히고 다들 진흙

하도많은 일더미 무뎌지고만 비극

허름하던 옛 기억 지붕 Back Pack

짊어지고 재건하는 길을 택해

누가와서 댐벼대도 치웠어

첫째는 오직 일이고

그 다음은 내 식구와 우리 팀

하루하루 외롭게 이 문화를 소개해도

내 옆에는 택해 그새 다른 샛 길

이 사회안의 죄인돼도 나는 도전

험담하는 뒤에 쥐 새끼들은 구석

잔인하게 대입해 이 삶에 나를 구성

가져가지 제일 크게 퍼먹을 내 수저

야망이 매번 메꾸어왔어 나의 상처

아둥바둥 목 매어 굶주림에 설쳐

무참한 여긴 매캐해도 끝은 없어 yeah

해 질때도 몰두해 내 생은

발칵 뒤집혔어

마치 죄수같이 눈을 떴고

열어 왈칵 문을 비범히

나는 죽임을 당할 직전

나를 제압한다면

이빨 꺼내 찢어

갈겨 매번

나는 메이웨더

절대 질 수 없어

가족애를 품어

가족애를 품어

불안함에 보내왔던 과거는

이제 잊어가고 부댕끼며

매일 매일 나눠 Pancake

허구한날 잠에만 취했왔던 놈들

변해 내 길을 보고 갱생

허기진 내 배보다 중시해

변할 네 태도는 바꿔 세대를

싸워야한다면 맞춰 체급

애써 많은 일을 Check 해

화가 올라와도 참아야지

내일이면 떠나 이 구역

나는 누가 뭐라 말하던

절대 뜻은 안 굽히고

바삐 다리를 굴려 상종안해 루저

두고가 변해 남을 낙오자는 안 키워

다시 주입해 갈때까지 배로 위로 쭉

아무나는 안 데려와 난 대인배야 쭉

걸음마는 제끼고 달려가는 중

악이 여길 개입해도 지켜가는 중

이 사회안의 죄인돼도 나는 도전

험담하는 뒤에 쥐 새끼들은 구석

잔인하게 대입해 이 삶에 나를 구성

가져가지 제일 크게 퍼먹을 내 수저

야망이 매번 메꾸어왔어 나의 상처

아둥바둥 목 매어 굶주림에 설쳐

무참한 여긴 매캐해도 끝은 없어 yeah

해 질때도 몰두해 내 생은

발칵 뒤집혔어

마치 죄수같이 눈을 떴고

열어 왈칵 문을 비범히

나는 죽임을 당할 직전

나를 제압한다면

이빨 꺼내 찢어

갈겨 매번

나는 메이웨더

절대 질 수 없어

가족애를 품어

가족애를 품어

발칵 뒤집혔어

마치 죄수같이 눈을 떴고

열어 왈칵 문을 비범히

나는 죽임을 당할 직전

나를 제압한다면

이빨 꺼내 찢어

갈겨 매번

나는 메이웨더

절대 질 수 없어

가족애를 품어

가족애를 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