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Keem) (Prod. 888Unpublic)

歌词
길거리 뚜벅이 다들 벗어나길 원해
성공을 부르면서 따라가는 선례
맨 땅에서 쳤던 탁구 내 정신 그때 다목적실
항상 멍청해도 순수 어디 갔어 내 목적지
아무 말도 못 하던 그 압구에선 잘난 척
그 놈들 반 이상은 어디에 있어
우린 다 병신이어도 걍 뱉었지 Freestyle ****
너 요몇달 틀어본 적이나 있냐 Beat?
I be kickin' 13 미운 오리 새끼들은 모여
별 시답잖은 소리를 채워놔도 맘이 놓여
지친 기색 없어 하나 느꼈어도 시치미
까만 길이 무지개색 조금씩 We did it
여전히 Unpublic on the track 네이트온은 몇 년 전 얘긴지
그땐 원했어 가족들이 비어있는 빈집
마이크 한번 사보겠다는 고딩새끼 이리저리 찾아
시급 4320원의 고깃집
몇 년이 지나고 그 자리는 먹었어 이디야가
아아도 몰랐던 난 커도 카페는 정이 안가
철부지 인생 페이지에 오타는 빼곡했지 뭐
지우고 다시 걸어 우린 어차피 다 Player
아닌 척 해도 기분 미리 다 Cage에 넣어
일이 더 배로 번져도 그만큼 냉정해져
유난히 더디게 간 건 그냥 날씨 탓을
남의 2년을 벌었다 합리화한 시간들
누군 알라나 내 맘을 머린 복잡해
검은 게 질려 빼버렸지 다 노랗게
승자는 하나야 정해 이건 게임 PlayStation
잘 질려해서 질려 떠났어도
가끔 Station of 서울대에서 원해 BYCO 모여 건배
먼지 낄 차는 됐고 엄마 아빠 보내 서래마을로
일방적인 넌 차라리 저리 가
차피 스며들면 아무것도 아닐 거니까
专辑信息
1.김 (Keem) (Prod. 888Unpublic)
2.Villa
3.Copacabana
4.Off Saturday (Prod. 888Unpub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