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Saevom/유용호
编曲:Saevom/유용호
난 네가 선인장이라도 좋아
我喜欢即使是仙人掌的你
虽然你有时候会怄气哭泣
넌 가끔 토라져 울지만
但是无论何时呼唤你你总会来
因为是那般柔弱的你所以我喜欢
언제든지 부르면 달려와주잖니
因为你缓慢的步伐所以我喜欢
心塞的一天过后暂时停留
그런 여린 너라서 좋아
远看着那昏黄的月光
因为是那样慢悠悠的你所以我喜欢
난 너의 걸음이 느려서 좋아
我有所期待但是不曾努力
但是如果是你我会相信瞬间
서러운 하루 끝에 잠시 멈춰서
我对于已经消失的不抱有期待
但是是你的话我梦想着永远
노란 달빛을 바라보게 하잖니
理所当然但是却不那样堂堂地
抱着你搂着你
그런 느린 너라서 좋아
用些许水珠和暖和的阳光来
抚摸你
난 바래질 것들에 애쓰지 않아
疲惫的心
我有所期待但是不曾努力
하지만 너라면 순간을 믿어
但是如果是你我会相信瞬间
我对于已经消失的不抱有期待
난 사라질 것들에 바라지 않아
但是是你的话我梦想着永远
理所当然但是却不那样堂堂地
하지만 너라면 영원을 꿈꿔
抱着你搂着你
用些许水珠和暖和的阳光来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게
抚摸你
疲惫的心
널 보듬을게 널 품어줄게
用宽广的心来拥抱填满
你的伤口
조금의 물과 따뜻한 햇살로
用些许水珠和暖和的阳光来
暖暖的包围拥抱
지친 네 맘을
你疲惫的心
지친 널 어루만져 줄게
난 바래질 것들에 애쓰지 않아
하지만 너라면 순간을 믿어
난 사라질 것들에 바라지 않아
하지만 너라면 영원을 꿈꿔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게
널 보듬을게 널 품어줄게
조금의 물과 따뜻한 햇살로
지친 네 맘을
지친 널 어루만져
넓은 맘으로 아린 네 상처를
꼭 안아줄게 꾹 채워볼게
조금의 물과 따뜻한 햇살로
다친 네 맘을
따스히 감싸 안아줄게
专辑信息
1.네가 선인장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