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어린날의 기억 儿时的记忆 - SS501
외과의사 봉달희 外科医生奉达熙 O.S.T
By Tiffany~
가벼운 발걸음 멈추어서
문득 하늘을 쳐다봤어
저 눈부신 햇살과 함께하던
어린 날의 기억들
수줍어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서
너를 떠나보내야 했던
이제와서 그때를 생각하면
아쉬움만 남았어
거리엔 바쁘게만 보이는 사람들
한번쯤은 이별을 해봤을거야
아픔을 묻어둔채
그렇게 사는 걸까
또다른 사랑을 준비하나
다시 돌아가고 싶어
너와함께 보낸
희미한 기억에 저 끝으로
아직 너의 모습들이
내게 남아있어
가벼운 슬픔으로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서
너를 떠나보내야 했던
이제와서 그때를 생각하면
아쉬움만 남았어
거리엔 바쁘게만
보이는 사람들
한번쯤은 이별을
해봤을거야
아픔을 묻어둔채
그렇게 사는 걸까
또 다른
사랑을 준비하나
다시 돌아가고 싶어
너와함께 보낸
희미한 기억의 저 끝으로
아직 너의 모습들이
내게 남아있어
가벼운 슬픔으로
~ ♪
거리엔 바쁘게만
보이는 사람들
한번쯤은
이별을 해봤을거야
아픔을 묻어둔채
그렇게 사는 걸까
또 다른 사랑을 준비하나
다시 돌아가고 싶어
너와함께 보낸
희미한 기억의 저 끝으로
아직 너의 모습들이
내게 남아있어
가벼운 슬픔으로
아직 너의 모습들이
내게 남아있어
가벼운 슬픔으로
~ ♪
End.By Tiff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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