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只能远远望著你
늘 바라만 보네요
日子一天天过去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你的呼吸你的笑容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仍然牵动著我
아직도 나를 흔들죠
让我忍不住流泪
你带著微笑不懂我有多心痛
또 눈물이 흐르죠
愚蠢的我 孩子气的我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你是否愿意回头看一眼
바보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我知道这种奢望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对你不具任何意义
好希望你所爱的人是我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许许多多的日子 我不断在祈祷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像翠绿的树 无言的星光
是否知道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我始终望著你
나였으면 수 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直到今天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별처럼
我一直独自的练习着对你的告白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只留下悲伤的背影
그댄 알고 있나요
你一定会假装不懂我的心
等待比被遗忘更容易
늘 나 오늘까지만
对此我有心痛的领悟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好希望你所爱的人是我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许许多多的日子 我不断在祈祷
이런 내맘을 모른채 살아갈테죠
像翠绿的树 无言的星光
是否知道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我始终望著你
쉽다는걸 슬프게 잘 알고있죠
想要问你过得好不好
你身边的他对你好不好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愚蠢的挂念也没有意义
나였으면 수 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但是好想收起泪水对你说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별처럼
我爱你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묻고 싶죠 그댄 잘지내는가요
함께하는 그 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같은 걱정도 부질없단걸 알지만
눈물없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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