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우리집 몽크처럼 난 난리 서울에서 도쿄로 날지
사실 과소평가된 타입 절대로 나를 무시못하지
한국 대표 쪽은 안팔리지 그래 취향 때로는 갈리지
우리 코코넛처럼 가만히있어 배짱 없으면 짜지길
루테덕에 내 주머니에 달러랑 원화 그리고 Yen
자유롭게 살아 야생처럼 속박된다면 **** the fame
재미없으면 관두지 은퇴를 생각해 가끔씩
돈을 버는건 삶이고 랩을 하는건 삶의 방식
hilite 8년째 너흰 반박하지 못해
다 박살내버려 논쟁 난 legendary 인정해
막내처럼 난 wavy 같은 flow를 타도 난 최고지
이런 차이를 모르면 막귀 알면 내게 말하지 다이스키
Two Dawgz and The Ape
Two Dawgz and The Ape
Two Dawgz and The Ape
And The Ape
Two Dawgz and The Ape
Two Dawgz and The Ape
Two Dawgz and The Ape
Two Dawgz and The Ape
今更人と比べてる奴はダサいな
俺らは認める価値観
世界はないかも明日
そんなことやっている暇などないな
広く構えた
隙だらけのこの間合いに入りゃ
頬流れる涙
思い出せるはず何か (たしか…)
これからは犬と猿は
別に張り合ってない in the new world
そんなルールや古いタブーは
俺が全部ぶっ壊すよNo ruler (No ruler)
Two Dawgz and The Ape
Two Dawgz and The Ape
Two Dawgz and The Ape
And The Ape
Two Dawgz and The Ape
Two Dawgz and The Ape
Two Dawgz and The Ape
Two Dawgz and The 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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