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그림자(子)-Monday Kiz (데이키즈)
텅빈가슴안에눈물이차오른다
세상에등진이내마음도
어두운하늘아래비춰진그림자처럼
해가지면사라져
짙은어둠이하늘을가리면
나도모르게눈물이난다
마치그림자처럼
다가서지못했던
서러운내가너무나가여워
이제서야나를달래본다
내두손내밀어도
잡히지않았던
미련한내방황이
기나긴내한숨이
가지말라가지말라외치네요
멍든가슴안에눈물이차오른다
세상에등진이내마음도
어두운하늘아래비춰진그림자처럼
해가지면사라져
허공에소리쳐부른다
몇번을속여도
감추질못해서
엇갈린내인연도
서글픈내바람도
한순간에저하늘에흩어져
텅빈가슴안에눈물이차오른다
세상에등진이내마음도
어두운하늘아래비춰진그림자처럼
해가지면사라져
이젠그림자밖으로
그늘진이세상밖으로
주어진운명이라면
허락하지않아도
텅빈가슴
텅빈가슴안에눈물이차오른다
세상에등진이내마음도
어두운하늘아래비춰진그림자처럼
해가지면사라져
멍든가슴안에눈물이차오른다
달래지못한이내마음도
어두운하늘아래비춰진그림자처럼
해가지면사라질
그림자
专辑信息
1.그림자
2.그림자(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