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鲜于贞娥
翻来覆去咕噜咕噜
뒹굴뒹굴 데굴데굴
整整一天
하루를 종일
从一个座位上再坐一个小时
한 자리에서 1시간 더
翻来覆去咕噜咕噜
뒹굴뒹굴 데굴데굴
呼吸运动
숨쉬기 운동
效果最好
효과가 최고
我最喜欢躺着
누워있는 게 가장 좋아
特别是吃完饭马上躺下
특히 밥 먹고서 바로 누우면
吓唬我说我可以成为牛
소가 된다고 겁을 주던데
但是我本来是属牛的所以没关系
나는 원래 소띠라 괜찮아
没事，亲爱的
It’s okay dear
吃饭也嫌麻烦但洗澡是理所当然的
먹는 것도 귀찮아 씻는 건 당연하고
我只想去洗手间
화장실도 그냥 참을래
人生只有一次
인생은 한 방이야 몰아서 한 번에 뙇
驾车是一次完成所有任务的最佳方式
벼락치기가 최고야
人们都为情所困
연애도 귀찮아 사람들이 귀찮아
想想都觉得烦
생각하는 게 다 귀찮아
我不是傻瓜，也不是吝啬鬼
멍청이는 아닌데 깍쟁인 더 아니야
计算真是麻烦
계산하는 거 완전 귀찮아
翻来覆去咕噜咕噜
뒹굴뒹굴 데굴데굴
整个周末
주말을 내내
从一个座位上再坐一个小时
한 자리에서 1시간 더
翻来覆去咕噜咕噜
뒹굴뒹굴 데굴데굴
我的身体躺下来
내 몸 하나 누울
恰到好处
딱 그만큼만
每天我懒惰的日子
Everyday my lazy days
我孤独的大脑运作得如此缓慢
My lone brain works so slowly
每天昏昏欲睡的日子
Everyday the sleepy days
我是唯一一个走的慢的
Who goes slowly I’m the only
你懂什么
알 게 뭐야
不管谁先领先
누가 앞질러 가든
我已经迟到了
이미 난 늦었어
我闭上了眼睛
눈을 감아버렸어
你要去哪里？
어디가요 이리와요
你去哪啊过来吧
여기서 한숨만 돌리고 가
在这里松口气再走
배 부르고 따뜻하죠 누워봐요
便宜得像指甲那么大的良心
값이 아주 싸 손톱만한 양심 조금
用肥皂和牙刷擦干愤怒
분노의 양치질 닦아버려 비누칠
吃完所有巧克力
초컬릿 다 묻히고 먹다가
我要睡着了
잠들어 버릴 거야
我的世界平静，永无止境
나의 세계는 평온해요 끝없이
如果开阔的平原是超细纤维
펼쳐진 평야가 극세사라면
在血淋淋的现实中，我想要逃跑
도망가고 싶어서 살벌한 현실에서
我软弱的态度随时间变化
나 약해빠진 애티튜드
因为我什么都没有
가진 게 없어서 시간으로 Flex
明明知道会后悔
분명 후회할 걸 알면서
稍微再干一会儿，一天的筋疲力尽
조금만 조금만 더 하다가 하루 순삭
我可以像tanos一样轻松摆脱它
나는 타노스랑 맞먹어
大概一个星期
쉽게 없애버리지 요일 하나쯤 슥삭
宇宙最强慢性子
우주최강 느림보
翻来覆去咕噜咕噜
뒹굴뒹굴 데굴데굴
整整一天
하루를 종일
在同一个地方
한 자리에서
翻来覆去咕噜咕噜
뒹굴뒹굴 데굴데굴
我的整个身体都开裂了
온몸이 찌뿌둥
但我还是喜欢
그래도 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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