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한재호/김승수/이창현/홍승현
动摇了 尚未察觉
흘러온다 눈치 없었던 내 마음에
你已经逐渐占据我的心
니가 조금씩 스며들어
撼动了我平静的世界
잔잔하던 내 세상을 또 흔든다
冷漠的视线 一样的生活
차가운 시선 똑 같은 일상
因你的温暖有所变化
너의 따스한 느낌에 변해가고
一天也好 要变得成熟
하루만큼 어른이 되어
向你走去
너에게 다가가
爱情就是只能看见你
사랑은 너만을 보면서
幸福和你相处
행복은 너와 맞추면서
泪水与痛楚消失吧
눈물이란 아픔은 사라져
无论是什么 都没有比这更好的了
그 무엇도 이보다 좋을 순 없어
简单一点 会一直诚实以待
쉽게 가자 항상 솔직 할게
相信我吧 会时常伴你左右
믿고 가자 늘 곁에 있을게
若能在一起
함께라면 세상에
这世上就没有什么比这更好的了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好端端的
아무렇지도 않았던
也会因为一些小事而眼泪打转着
사소한 것에 눈물이 핑 돌아
眼前模糊不清 心里隐隐作痛
흐리고 가슴이 찡해져
我曾浇筑我的内心的一处
내줬던 저 맘 한구석
是你的位置 去空荡荡的 Uh
네 자리였는데 휑해 uh
推开了自尊心
자존심이 밀어내 사랑이
却连爱情也丢失了
정착한 정마저 잃었대
I don't think so
I don't think so
I'm still unchanged all I want is you
I'm still unchanged all I want is you
逐渐淡去 在没有你的昔日
옅어진다 니가 없었던 지난날은
就像从未有过的时光一般
마치 없었던 시간처럼
故事将从头开始
처음부터 이야길 시작해간다
崭新的视线 未知的世界
새로운 시선 몰랐던
每一日就像是没有极限的展开
세상 매일 한계가 없는 듯 펼쳐져 와
比昨日更加成熟
어제보다 어른이 되어
向你更进一步
한 발 더 너에게
爱情就是只能看见你
사랑은 너만을 보면서
幸福就是和你相处
행복은 너와 맞추면서
泪水和痛楚消失吧
눈물이란 아픔은 사라져
无论是什么 都没有比这更好的了
그 무엇도 이보다 좋을 순 없어
简单一点 会一直诚实以待
쉽게 가자 항상 솔직 할게
相信我吧 会时常伴你左右
믿고 가자 늘 곁에 있을게
若能一起
함께라면 세상에
这世上就没有什么比这更好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就像矮了一边的椅子一般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처럼
找不到重心
중심을 못 잡던 삶은
在不知不觉中你已成为我生活的重心
어느새 니가 중심으로
以抓准机会的新的早晨作为变化
자리잡은 새로운 아침으로
曾经阴郁的我
변하고 어둡던 내가
现在也会表达了
이제는 표현하고 있어
就在这里 你是我归宿的主人
여기 있어 니가 주인인 나란 쉼터
爱情在那是很美好
사랑은 그때는 좋아서
幸福在那时还不懂
행복은 그때는 몰라서
虽然世人常说经历离别与痛楚
이별이란 아픔을 만나야
才会懂得珍惜
소중한걸 안다고 말들 하지만
但我的爱是属于你的
내 사랑은 너에게 속해서
我的幸福是放弃不了你的
내 행복은 널 두곤 없어서
若能一起 就没有什么
함께라는 바로 지금보다
是比现在更好的了
더 좋을 순 없다
Over and over
Over and over
永不停止 在心中的回音
멈추지 않을 마음 속의 울림
Over and over
Over and over
永无止尽 那温暖的感受
끝나지 않을 따뜻한 그 느낌
Over and over
Over and over
Yeah yeah like this like that
Yeah yeah like this like that
Over and over
Over and over
只要你在我身边就是完美
내 옆에 너만 있다면 완벽해
Over and over
Over and over
Over and over
Over and over
Over and over
Over and over
Over and over
Over and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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