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이승윤
比起不打破静谧
고요를 깨지 않는 것보다
不知道适当的话
적절한 말을 몰라
就只是撕咬着嘴唇而已 那时
그냥 입술을 뜯고만 있었던 거죠 그땐
在诗的容许下 很富有的
시적 허용 속에서 부유하는
梦都如此安静
꿈들은 고요해
只活在诗一般的虚荣之中
시적 허영 속에서만 살고있는
内心很不安
마음은 불안해요
心烦意乱的晚上 街道上
어수선한 밤 거리엔
要走 却没有铭记下来要去的地址
가야 한다고 새겼던 주소들이 없어요
在我嘈杂的日记本里
소란한 내 일기장 속엔
漆黑的（很久的） 漆黑的（很久的）窟窿出现了
새까만 새까만 구멍이 났어요
在诗的容许下 很富有的
梦都如此宁静
只活在诗一般的虚荣之中
话都如此寒酸（微不足道）
시적 허용 속에서 부유하는
心烦意乱的晚上 街道上
꿈들은 고요해
要走 却没有铭记下来要去的地址
시적 허영 속에서만 살고있는
在我嘈杂的日记本里
말들은 초라해요
漆黑的（很久的） 漆黑的（很久的）窟窿出现了
어수선한 밤 거리엔
가야 한다고 새겼던 주소들이 없어요
소란한 내 일기장 속엔
새까만 새까만 구멍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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