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이 모든 게 환상일까
여전히 모른 척 날 속인다
깨어나서 눈을 떠보면
모든 게 변한 걸 알게 될까
네 거짓 속에서 긴 스토리 속에 갇혀
탁자 위에 꽃처럼 시들어가며
내가 바라는 대로 믿고 있었어
친구의 말도 이젠 들리지 않아
끝도 없는 눈물이 다 마른 지금도
내 옆에 누워있는 잔인한 그 추억에
등을 돌려 외면해도 속삭이며 웃네
이 모든 게 진짜일까
여전히 아니라고 속인다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나
보면은 그제서야 믿을까
네 거짓 속에서 긴 스토리 속에 갇혀
탁자 위에 꽃처럼 시들어가며
내가 바라는 대로 믿고 있었어
친구의 말도 이젠 들리지 않아
끝도 없는 눈물이 다 마른 지금도
내 옆에 누워있는 잔인한 그 추억에
등을 돌려 외면해도 속삭이네
믿고 싶었던 너와 나의 사랑은
날 지워야 너도 같이 지워질까
용서할 수가 없는 너의 모든 것들이
아직까지 내 옆에서 속삭이며 웃네
이렇게
专辑信息
1.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