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오래된 찻집에 비스듬히 앉아
好久没去的茶馆里 斜靠在椅子上
메뉴판을 집어 나에게 건네던
你把菜单递给我
어떤 걸로 할까 아무거나 좋아
点哪一个好呢 哪一个都没关系
난 잘 모르니까 너와 같은 걸로
我也不太清楚 跟你一样就行
익숙한 자리에 익숙한 음료는
熟悉的位置 熟悉的饮料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所有东西都没有变 但那天我们却分了手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你和我 你和我 你和我
等了好一阵子 你与我的之间
한참을 기다려 너와 나 사이에
咖啡放下 现在才暖和起来
커피잔이 놓여 이제야 따뜻해
你说的话 我不太明白
난 잘 모르겠어 네가 하는 말들
为何如此冰冷 我有点惊慌
왜 그리 차가워 나는 좀 놀랬어
我像个傻瓜一样挥着手
나는 바보같이 손을 내젓다가
咖啡撒了 把周围都弄湿了
커피잔을 쏟아 주변을 적시고
总是同样的错误 总是同一个服务生
늘 같은 실수에 늘 같은 종업원
所有东西都没有变 但那天我们却分了手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你和我 你和我 你和我
你和我 你和我 你和我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我像个傻瓜一样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나는 바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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