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포개어진 두 손에는
叠放着的双手
어느새 힘이 풀리고
不知不觉没了气力
마주하던 장면은
曾在眼前的场面
희미하게 지워져 가는 걸
渐渐变得模糊不清
지펴진 영원의 빛
燃起的永恒之光
티 없이 깨끗했던 마음
纯洁无瑕的心
저무는 여느 밤에도
在一个渐渐昏暗的平常夜晚
서로 같았던 그것
彼此相通
곁에서 작게 숨을 쉬었을 때
在我身边轻轻的呼吸声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어
我什么都做不了
마음을 다해 서로를 바라본
倾心相视
시간의 한가운데
在时间的中心
지펴진 영원의 빛
燃起的永恒之光
포개어진 두 손에는
叠放着的双手
어느새 힘이 풀리고
不知不觉没了气力
마주하던 장면은
曾在眼前的场面
희미하게 지워져 가는 걸
渐渐变得模糊不清
곁에서 작게 숨을 쉬었을 때
在我身边轻轻的呼吸声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어
我什么都做不了
마음을 다해 서로를 바라본
倾心相视
시간의 한가운데
在时间的中心
지펴진 영원의 빛
燃起的永恒之光
지펴진 영원의 빛
燃起的永恒之光
지펴진 영원의 빛
燃起的永恒之光
지펴진 영원의 빛
燃起的永恒之光
지펴진 영원의 빛
燃起的永恒之光
곁에서 작게 숨을 쉬었을 때
在我身边轻轻的呼吸声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어
我什么都做不了
마음을 다해 서로를 바라본
倾心相视
시간의 한가운데
在时间的中心
지펴진 영원의 빛
燃起的永恒之光
专辑信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