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눈물이 많아서 하고 싶은 말을
眼泪如雨 以致于想说的话
잘 못해 꾹 참고 그냥 웃는 거야
都无法表达清楚 就那样强忍着微笑
마음 먹고서 말해 보려 했지만
虽然下定决心打算说出来试试
잘 안돼 목이 떨려 벙어리가 됐어
但是失败了 喉咙颤抖着变成了哑巴
자꾸 들려 오는 얘기
“”不是经常听到的事“”
아니라고 말을 못해서
因为无法说出这句话
숱한 오해를 낳았고 그렇게
发生了那么多的误会
내가 아닌 내가 되지
就那样变成了不是自己的我吧
난 아직 아무 말도 못했고
我还是依旧什么都说不出来
그저 답답하기만 할 뿐
只有憋闷的份儿
아니 그다지 신경 쓸 필요도 없는
不是 没有那么费心的必要的我
내가 아니면 되는 말 뿐야
如果不是那样的我 才像话呀
하지만 의미 없는 말에
但是没有任何意义的言语
내 마음도 감싸 주지 못해
我的心也无法偏袒它们
작은 상처는 덧나고
细小的伤口加重了
그렇게 바보 같은 내가 되지
就那样变成了像傻瓜一样的自己
난 아직 아무 말도 못했고
我还是依旧什么都说不出来
그저 답답하기만 할 뿐
只有憋闷的份儿
그 말들 멈춰 그게 뭐 그리 어렵다고
停止那些言语 哪里有那么困难
진심을 말 하는데
把真心道出来
난 정말 하루에도 수십 번 혼자
我真的一天里数十次数百次
중얼거려도 봤어
自言自语过
아니 그다지 신경 쓸 필요도 없는
不是 没有那么费心的必要的我
내가 아니면 되는 말뿐야
如果不是那样的我 才像话吧
내가 아니면 되는
如果不是那样的我
눈물이 많아서 하고 싶은 말을
眼泪如雨 以致于想说的话
잘 못해 목이 떨려 벙어리가 될 뿐이야
都无法表达清楚 只是喉咙颤抖着变成了哑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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