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최수인/hblr
现在 不论我诉说起怎般的言语
지금 내가 어떤 말을 해도
于你 也会在明日 成为不存的话
내일 너에겐 없던 말이 돼
正是因此 我才会说道
그래서 말하는 거야
说我不懂 说我不明白
모르라고 하는 거야
虽然你边开朗的笑意盈盈 边望着我
넌 해맑게 나를 웃으며 보고 있지만
但今日 我的万般疼痛 也如期而至
即便试着呼喊 也似回声般
오늘도 난 어김없이 많이 아파
只是给我 留下的唯一告白
외쳐봐도 메아리처럼
我说啊 虽然每当你
내게만 남을 유일한 고백
呼出浅薄柔弱的气息时
我都想将你 满满拥在怀中
있잖아 나는 네가
但即便不能那样做 也无妨
여린 숨을 쉴 때마다
你是我
품에 가득 안고 싶지만
愿去勾勒梦想的理由
现在 致靠在我肩膀上
그럴 수 없대도 괜찮아
沉沉入梦的你
너는 내가
你初次向我而来的瞬间
꿈을 꾸고 싶은 이유야
一切界限 都以你而描画
지금 내 어깨에 기대
不存在任何的意义
잠든 너에게
没有你的我那些时日
宛如少了风的汪洋大海那般
처음 네가 내게 왔던 순간
今日 你也一如往常 闪烁耀眼
모든 선은 너로 그려지고
因而 我怎般伸手 都无法触及
아무 의미 없던 거야
向你道出的唯一告白
네가 없던 나의 날들은
我说啊 虽然每当你
바람이 없는 바다와 같았던 거야
呼出浅薄柔弱的气息时
我都想将你 满满拥在怀中
오늘도 넌 어김없이 반짝여서
但即便不能那样做 也无妨
뻗어봐도 닿을 수 없어
你是我
너에게 하는 유일한 고백
愿去勾勒梦想的理由
现在 致靠在我肩膀上
있잖아 나는 네가
沉沉入梦的你
여린 숨을 쉴 때마다
你小心翼翼地 睁开了双眼
품에 가득 안고 싶지만
我却连一句话 也说不出口
如此安静地 望着你
그럴 수 없대도 괜찮아
似一直以来 如孩童般的双眼
너는 내가
对我的心 不懂不解 就那样
꿈을 꾸고 싶은 이유야
注视着我
지금 내 어깨에 기대
我说啊 每当你
잠든 너에게
如此那般的将我凝望时
我都想屏着气息 拥你入怀
조심스레 네가 눈을 뜬다
你懂我这颗倒塌的心吗
나는 아무 말도 못 하고
你正是我想要张开双眼的理由啊
가만히 바라봐
现在 依偎在我的臂膀上
늘 그랬듯 아이 같은 두 눈은
将我时过许久的心意 传递于你
내 마음 하나 모른 채 그냥
我爱你
나를 바라본다
致我那唯一的你
있잖아 나는 네가
그렇게 날 볼 때마다
숨이차게 안고 싶어져
무너지는 내 맘을 알까
너는 내가 눈을 뜨고 싶은 이유야
이젠 내 어깨에 기대
오랜 내 마음을 전해
사랑해
나의 유일한 너에게 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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