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什么都没说 什么都没做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只听名字 心就会刺痛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为何不知已经走远了呢
사랑 그렇게 보내네
就那样送走了爱情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没有理由 曾执拗的那时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时而冷酷时而不在意的那些瞬间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还是没说出抱歉的话
사랑 그렇게 보내네
就那样送走了爱情
괜찮을 거라고
以为没关系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以为心会懂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就算劝导着自己
잊을 수도 없고
也忘不了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忘却不了的记忆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在稍晚时变成后悔涌进心头
하루라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能够再次见面的话 哪怕只有一天
오래오래 그대 앞에 울고 싶은데
想在你面前放声哭泣
바람소리 마저 너무 조용한 하늘
连风声都很安静的天空
사랑 그렇게 보내네
就那样送走了爱情
괜찮을 거라고
以为没关系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以为心会懂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就算劝导着自己
잊을 수도 없고
也忘不了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忘却不了的记忆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在稍晚时变成后悔涌进心头
바라고 바라다
盼望着 盼望着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게 되면
能再次见面的话
그땐 고맙다고 늦지 않게 말하리
那时会向你说声谢谢
사랑 그렇게 보내네
就那样送走了爱情
사랑 그렇게 보내네
就那样送走了爱情
专辑信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