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손이 시리 던 그 밤도 두 입 김 만으로
冻手的那天晚上 只需要两口哈气
참 마냥 따스했던 우리가
就觉得格外温暖的我们
그 늦은 밤 마지막 버스 안에서
在那深夜的最后一班公交车里
지친 몸을 서로에 기댄 채 꿈을 꾸던 우리가
一边相互依靠着疲惫的身躯 一边做着梦的我们
이렇게 햇살 좋은 날 따스한 오후에
在阳光如此明媚的日子 温暖的下午
서로의 마음을 할퀴고 있네요
我们却在抓破彼此的心
험한 말로 손톱을 세우고서
说着刻薄的话 举起锋利的指甲
정말 두 번 다신 안 볼 것처럼 싸우고
打得就像再也不会见面了一般
이런 사랑 따 윈 버릴 것처럼
就像要抛弃这份爱情一般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가 왜 우리가 왜 우리가
曾如此相爱的我们 为什么我们 为什么我们
꼭 이래야만 하나요 왜 우리가 왜 우리가
一定要这样才行 为什么我们 为什么我们
이렇게 변한 건가요
会变成这样
원래 못됐던 사람들처럼
就像原本就是这种坏人一样
한없이 아껴주던 우리가 왜 우리가 왜 우리가
曾如此疼惜的我们 为什么我们 为什么我们
헤어지려고 하나요 왜 우리가 왜 우리가
要分手呢 为什么我们 为什么我们
자꾸만 변해 가나요
总是在变
그 아름답던 우린 없나요
那曾经美丽的我们不见了吗
늘 같은 곳을 꿈꾸며
总是梦想着相同的地方
함께 걷던 시간이 멈추려 하네
一起走过的那段时间即将停止
둘이면 행복했던 우리가 왜 우리가 왜 우리가
只要两个人在一起就会觉得幸福的我们 为什么我们 为什么我们
헤어져야만 하나요 왜 우리가 왜 우리가
不得不分手 为什么我们 为什么我们
이렇게 변한 건가요
会变成这样
그 아름답던 우린 없나요
那曾经美丽的我们不见了吗
참 마냥 좋았었던 우리가 왜 우리가 왜
曾经那么美好的我们 为什么我们 为什么
왜 우리가 왜 우리가 자꾸만 변해 가나요
为什么我们 为什么我们 总是在变
그 아름답던 그때의 우리를
那曾经美丽的当时的我们
꼭 기억 해내요 지금이 아니면
一定要记得 除了现在
또 이런 사랑 없을 걸
就不会再有这种爱情了
专辑信息
1.하필 왜
2.우리가
3.별거 아닌 가사
4.혼잣말이야
5.하늘까지 닿았네
6.우리가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