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랑 (저 양반 인삼이구먼)

歌词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别人都不知道我为何落泪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只因往事刻骨铭心
텅빈 하늘 위 불빛들 켜져가며
星空下四处闪烁的灯火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我轻轻呼喊着你的名字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思念以回忆的名义
내 맘에 둘꺼야
深埋在心底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每当回忆被勾起
내버려 두듯이
只能放任肆虐我心底
흰 눈 내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徘徊在覆盖皑皑白雪的世界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想起被旧爱沉浸的过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光华门前的路被白雪覆盖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雪花纷纷扬扬
思念以回忆的名义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深埋在心底
내 맘에 둘꺼야
每当回忆被勾起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只能放任肆虐我心底
내버려 두듯이
爱情这东西令人厌倦至极
사람이란게 지겨울 때가 있지
孤独却又时刻在心底狂涌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 넘쳐
冰雪渐融 绿意渐浓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에
你的模样永远深埋心底
옛사랑 그대 모습 영원 속에 있네
你的模样永远深埋心底
옛사랑 그대 모습 영원 속에 있네
专辑信息
1.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저 양반 인삼이구먼)
2.누구없소 (사모님은 쇼핑중 &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
3.옛사랑 (저 양반 인삼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