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힘없이 멈춰진 하얀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无力停住的白白的手 愈加冰冷的眼神
任何小事我都做不了
작은 그 무엇도 해줄수가 없었던 나
送也要下去送啊 不知道过去了几天
那呼吸只不过令人感觉到虚无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일이 갔는지 몰랐어
现在我在谁的怀中
诉说着哀伤呢
그저 숨 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虽然想用力的听着说着
但是听了却没有你
이제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送也要下去送啊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不知道过去了几天
那呼吸只不过令人感觉到虚无
너무 힘 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现在我在谁的怀中
들어줄 너는 없는데...
诉说着哀伤呢
用力的听着说着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虽然像 但是听了却没有你
现在我在谁的怀中
몇일이 갔는지 몰랐어
诉说着哀伤呢
用力的听着说着
그저 숨 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虽然像 但是听了却没有你
이제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 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이제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 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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