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신정훈
睡着的苍天啊 现在不要醒来
就像以前的天光一样 再协调一次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知道吧 花们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温暖的五月 花就会开放
知道吧 候鸟们
알고 있지 꽃들은
秋天到了的时候 就会飞走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什么是问题
알고 있지 철새들은
不知道去哪里 只是在奔跑
가을 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自顾自的 我们的心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什么时候开始 躲避现实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睡着的苍天啊 现在不要醒来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就像以前的天光一样 再协调一次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왔었는지
心里的爱 愤怒变成原谅
孤立变成安慰 冲动变成忍耐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全都一起牵着手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徘徊的孤独的影子
可以互相分享 平和的心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睡着的苍天啊 现在不要醒来
고립은 위로로 충동이 인내로
就像以前的天光一样 再协调一次
모두 함께 손 잡는다면
睡着的苍天啊 现在不要醒来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就像以前的天光一样 再协调一次
편안한 마음 서로 나눌 수 있을 텐데
睡着的苍天啊 现在不要醒来
就像以前的天光一样 再协调一次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睡着的苍天啊 现在不要醒来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就像以前的天光一样 再协调一次
我相信的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这土地 天空 和孩子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明天他们以打开的心门
再协调一次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내가 믿고 있는 건
이 땅과 하늘과 어린 아이들
내일 그들이 열린 가슴으로
조율 한번 해주세요
专辑信息
1.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2.님과 함께
3.비와 당신의 이야기
4.사랑이 떠나가네
5.새벽기차
6.행복을 주는 사람
7.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