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하림
在某个短篇小说中想起了你
어느 단편 소설 속에 너는 떠오르지
没有表情 只是微笑着的样子
표정 없이 미소 짓던 모습들이
那是用耀眼的颜色所堆砌出来的文字
그것은 눈부신 색으로 쓰여지다
不知何时淡淡的惋惜掠过身旁
어느 샌가 아쉬움으로 스쳐지났지
在张开了好一会的场面中 你打算离开
像是早已经写定的故事一样
한창 피어나던 장면에서 너는 떠나가려하네
用蓝色慢慢地描绘了所有
벌써부터 정해져 있던 얘기인듯
又急着用灰色遮掩抹去
온통 푸른빛으로 그려지다
不知不觉间你停了下来
급히도 회색빛으로 지워지었지
在短暂的时间里 打湿了整个世界
像刚刚开始就已经结束了
어느새 너는 그렇게 멈추었나
小说里面描写了那么多的东西
작은 시간에 세상을 많이도 적셨네
在张开了好一会的场面中 你打算离开
시작하는듯 끝이나 버린
像是早已经写定的故事一样
소설 속에 너무도 많은걸 적었네
用蓝色慢慢地描绘了所有
又急着用灰色遮掩抹去
한창 피어나던 장면에서 너는 떠나가려하네
不知不觉间你停了下来
벌써부터 정해져 있던 얘기인듯
在短暂的时间里 打湿了整个世界
온통 푸른빛으로 그려지다
像刚刚开始就已经结束了
급히도 회색빛으로 지워지었지
小说里面描写了那么多的东西
就那样停了下来
어느새 너는 그렇게 멈추었나
在短暂的时间里 打湿了整个世界
작은 시간에 세상을 많이도 적셨네
像刚刚开始就已经结束了
시작하는듯 끝이나 버린
小说里面描写了那么多的东西
소설 속에 너무도 많은걸 적었네
그렇게 멈추었나
작은 시간에 세상을 많이도 적셨네
(시작하는듯 끝이나 버린)
소설 속에 너무도 많은걸 적었네
专辑信息
1.사랑이야 (송창식)
2.아름다운 강산 (이선희)
3.Run Devil Run (소녀시대)
4.나와 같다면 (김장훈)
5.늪 (조관우)
6.소나기 (부활)
7.여러분 (윤복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