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백두산 천지에서 한라산 백록담까지
저 하늘의 푸른 별이 땅을 비춘다
저 푸른 동해 바다 독도에서 서해까지
시대의 바람은 또 다시 불어온다
이제 우리 깨어 일어나 오래 막혔던 담을 허물고
손에 손 굳게 마주잡고 민족의 길을 함께 열자
이제 우리 하나가 되어 뜨거운 사랑 흐르게 하여
민족의 심장 다시 뛰어 세계의 길을 함께 열자
개마고원 들꽃 들판 금강산 일만이천봉
태백산 하늘아래 노래 소리 차오른다
DMZ들판 위에 평화의 꿈 영글 때
삼천리 금수강산 꽃들이 일어선다
이제 우리 깨어 일어나 오래 막혔던 담을 허물고
손에 손 굳게 마주잡고 민족의 길을 함께 열자
이제 우리 하나가 되어 뜨거운 사랑 흐르게 하여
민족의 심장 다시 뛰어 세계의 길을 함께 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