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유난히 춥던 어느 겨울날
尤其寒冷的某个冬日
내리는 눈발마저 서럽던
如同掉落的雪花一般悲伤
힘겨운 청춘의 날들이
艰辛的那些青春的日子
사무치던 밤
涌上心头的夜晚
쌓이는 하얀 눈꽃들 뒤로
堆积了白色雪花的背后
시간은 하염없이 흐르고
是悄然无息溜走的时间
말없이 고개를 떨구던
沉默着 低着头的
너의 뒷모습
你的背影
그땐 왜 몰랐었는지
那时候为什么不知道呢
너의 그 맘을 모른 채
为什么不知道你的心意呢
이별을 말하던 날도
为什么不知道你的心意呢
널 아프게만 했었지
你伤心的样子
아직 기억하니
记忆仍然清晰
세월이 지난 후에도
即使岁月流逝
저 하늘을 채운 별빛들처럼
也会像空中闪耀的星光一样
언젠간 나의 맘이
无论何时
네게 닿기를
我的心 都与你一起
그땐 왜 몰랐었는지
那时候为什么不知道呢
너의 그 맘을 모른 채
为什么不知道你的心意呢
이별을 말하던 날도
即使是说了再见的那天
널 아프게만 했었지
你伤心的样子
아직 기억하니
记忆仍然清晰
세월이 지난 후에도
即使岁月流逝
저 하늘을 채운 별빛들처럼
也会像空中闪耀的星光一样
언젠간 나의 맘이
无论何时
네게 닿기를
我的心 都与你一起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若有一天我们再次相遇
항상 밝게 웃어주던 그 미소를
一直明朗的那个微笑
간직하고 있을지
会好好珍藏的
저 별들처럼
如同星星一般
언젠간 나의 맘이
无论何时
네게 닿기를
我的心 都与你一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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