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Yeowoon/Lee Seung Jin
在夜空下躺了好久
밤 아래로 누운지 한참
透过窗隙投进的月光
창틈 새로 드리운 달빛에
我的画面变得熟悉时
내 화면이 익숙해졌을 때
直到现在才听到的轻语
이제서야 들리는 작은 말
全神贯注才能明白的
기울여야 알 수 있는
世界呼喊的声音
세상이 외치는 소리
为何要争先恐后地离开呢
왜 앞다투어 가려할까
唔 暂且停下来也好
음 잠시 멈춰도 좋을텐데
啊 世界呼喊的声音
아 세상이 외치는 소리
唔 暂时歇一歇也好
으음 잠시 쉬어도 좋을텐데
慢慢前行时才会明白的东西
천천히 갈 때 비로소 아는 것들
理所当然会过去的珍贵
너무나 당연히 지나 갈 소중함을
那些了解后才能守护的东西
알아야 지킬 수 있는 바로 그것들
慢慢前行时才会明白的东西
천천히 갈 때 비로소 아는 것들
为何要争先恐后地离开呢
왜 앞다투어 가려 할까
唔 暂且停下来也好
음 잠시 멈춰도 좋을텐데
啊 世界呼喊的声音
아 세상이 외치는 소리
唔 暂时歇一歇也好
으음 잠시 쉬어도 좋을텐데
慢慢前行时才会明白的东西
천천히 갈 때 비로소 아는 것들
理所当然会过去的珍贵
너무나 당연히 지나갈 소중함을
那些了解后才能守护的东西
알아야 지킬 수 있는 바로 그것들
慢慢前行时才会明白的东西
천천히 갈 때 비로소 아는 것들
慢慢地
천천히
理所当然会过去的珍贵
너무나 당연히 지나갈 소중함을
慢慢前行时明白的东西
천천히 갈 때 아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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