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태초의 쿵딱거림은 잊었나
그 시발점의 위대함은 묻혔나
드럼의 들썩거림이
내 몸을 지배해 더는 묻지마
그때로 돌아가 영혼의 장단에 맞춰봐
까진 태도로 건들거리며
모든 가식을 비집고 들어가
모두를 경악시켜
신호등 따윈 너나 지켜
내 사정거리 반경
수천 키로미터 부터
모든 형식의 껍데기를 잠식시켜
이 무덤은 내가 니들에게
베푸는 안식처
난 internationally known
정글속의 phython 변칙적
운율의 microphone
다 찢겨 나가져버린
꿈들에 대한 노래
내 눈의 filter를 통해 난 보네
왼손에 잡은 고뇌는
곧 microphone을 통해
삶의 그림을 그대로 토해내
불타오르는 가슴은 단번에
단 한번의 기회를 잡아채
여기서 더이상 무릎을 꿇리면 좆돼
놈의 목을 잡아챈 이상 뱉어낸 독백
그 독백 앞에나는 솔직해
때론 가끔 거칠게 허위와 가식에 쌓여
나 또한 역겹게 터진
가식의 진물을 닦고
나를 계속 가꿔나가 명심해
앞을 직시함에 내 중심은 굳건해
Yeah the mad clown of soul company
더 뻔뻔히 계속해서 가겠지 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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