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박아셀
지나간 계절 그 사이로
那段逝去季节的期间
새겨진 추억 그 중에도
那铭刻心底的回忆中
오늘 난 널 처음 본 그날 떠올라
都让我想起了初次见你的那天
햇살 좋은 여름날
阳光明媚的夏日
너의 순수한 웃음
你纯真的笑容
눈부시던 그 순간이
耀眼的那一瞬间
영원히 될 줄 넌 알았을까
你可曾想过它会到永恒呢
때론 눈물뿐인 시간도 있었지만
虽然也曾有过泪水灌溉的时光
지난 날들보다
但它会成为
더 빛 날 긴 여행이 될 테니까
比过往更加闪亮的长途旅程
Sailing into the night
向着黑夜扬帆起航
어둠 속에 남겨진대도
即使留在黑暗之中
끝까지 함께 하기로 해 우린
也说好要一起走到最后 我们
Again and again and again
一次一次又一次
난 세월이 지날수록
哪怕随着岁月流逝
희미해진다 해도 지켜갈 거야
渐渐模糊 我也会坚守下去
그 여름 어느 날의 약속처럼
就像那年夏天里某日的约定
隐隐的那月光之下
은은한 달빛 그 아래로
和被击碎的波涛声
부서진 파도 소리에도
都让我不安于如今你是否
지금 넌 혼자인 건 아닐까
正独自一人
난 불안해져
今天的心情如何
오늘 기분은 어땠는지
发生了什么事请 是否安好
무슨 일 있었는지 괜찮은지
你的所有表情汇成了我的一天
네 모든 표정이 내 하루가 돼
有时因渐渐习惯了这所有的爱
때론 이 모든 사랑에 익숙해져서
即使你的脚步慢下来
너의 걸음이 느려진대도
我也会为你守候
난 널 기다릴 테니까
向着黑夜扬帆起航
Sailing into the night
一片漆黑的夜空下
어둠뿐인 밤하늘 아래
就算看不到尽头在何处 我们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우린
一次一次又一次
Again and again and again
哪怕随着岁月流逝
난 세월이 지날수록
渐渐模糊 我也不会停歇
희미해진다 해도 멈추지 않아
就像那年夏天里某日的约定
그 여름 어느 날의 약속처럼
不会为该向何处前行而徘徊不定
어딜 향해 가야 할지 헤매지 않아
将那在许多的彷徨之中
수많은 방황 속에 선명히
曾明亮闪耀的星光找寻
반짝이던 별빛을 찾아서
在踏上的漫漫航程的尽头
떠난 긴 항해의 끝에서
绕过那遥远路途
저 먼 길을 돌아
再次相逢的世界就是你
다시 만난 세계는 너야
你知道这是真的
You know it's true
我们一起 向着黑夜扬帆起航
Stay together sailing into the night
为了将整片海洋的
온 바다의 깊은 어둠도
深沉黑暗都变成粉红色的你
핑크 빛으로 만들어준 널 위해
一次一次又一次
Again and again and again
就算岁月匆匆流逝
난 세월이 지나가도
我也不会动摇
흔들리지 않을게
不会停歇
멈추지 않아
就像那年夏天曾经灿烂的少女
그 여름 찬란했던 소녀처럼
不会更改
변하지 않아
像每年夏天始终如一的心愿那样
매 여름 한결같던 소원처럼
对我约定吧
약속해줘
专辑信息
1.그여름 (0805)
2.그여름 (0805)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