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오랜동안 버리지 못했던 이야기
好久都丢不掉的故事
시작되고 끝이 없이 무한히 이어진 얘기
开始却没有结束的无限继续的故事
이 모든걸 밀고 솟아오를 듯한 기분
推掉这所有 向天升去的感觉
이 길 끝에 긴 호흡소릴 참으며 버틴
这路的尽头 忍着呼吸的声音
날 발견했을 땐 너무 낡았고
发现自己的时候 已经太旧了
제법 여러 번 아픔을 견딘
经历过好几次这种痛苦
아름답던 존재란 걸 알게 된 지금
懂得是美丽的存在的时候
너무 늦은건 아닐까
是不是已经晚了
让我敞开心扉的一个人
내가 지닌 마음의 문을 열던 한 사람
心怀着开始而不是结束的这段时间
选择没有结束的你
끝이 아닌 작은 시작을 품고 살아온 시간
经历过好几次这种痛苦
懂得是美丽的存在的时候
끝이 아니란 너의 선택에
是不是已经晚了
제법 여러번 아픔을 견딘
淡淡的眷恋着
아름답던 존재란 걸 알게 된 지금
发现渴望你的我的心的你 看到你的瞬间
너무 늦은건 아닌지
留着冷冷的泪水
太耀眼太明显
아주 덤덤히 필연적인 걸
知道是美丽的存在的现在
바라던 나의 마음을 들여다 본 널 본 순간
是不是太迟了
发现自己的时候 已经太旧了
너무 차디찬 눈물이 흐르고
经历过好几次这种痛苦
눈이 부시듯 너무 선명한
懂得是美丽的存在的时候
아름다운 존재란 걸 알게 된 지금
是不是已经晚了
너무 늦은 건 아닌지
우릴 발견했을 땐 너무 낡았고
제법 여러번 아픔을 견딘
우린 너무 아름다운 존재였단 걸
너무 모른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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