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길고 긴 꿈이었죠
지나온 그 시간들은
이젠 다 흩어져버렸죠
텅 빈 하늘 구름처럼
내 맘 깊은 곳엔
어린 날의 내가
너무나 변해버린
지금의 날 바라보며
다 이해한다고
모두 괜찮다며
허무에 잠겨버린 내 가슴을
끌어안아 주네요
사랑한 자리마다
상처들만 자욱하고
모두들 떠나간 자리엔
바람과 나만 남았죠
돌이킬 수 없는
지난 시간들을
목놓아 부르짖고
울먹이는 나를 보며
긴 꿈이었다고
이젠 괜찮다며
시간은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어김없이 흐르죠
专辑信息
1.시간
2.눈을 감아
3.지나간다
4.괜찮아 괜찮지 않아
5.당부
6.긴 꿈
7.사라질 세상
8.살기로 결심 한 순간
9.지켜주는 사랑
10.별의 소원
11.수호천사
12.모두를 위한 정의
13.놓쳐버린 기회
14.마음에 새기는 그리움
15.보고 싶어서 갔어
16.나눌 수 없는 슬픔
17.시간과 운명
18.붙잡고 싶은 시간
19.멈춰버린 시계
20.불행해지고 싶지 않아
21.위기
22.감춰진 진실
23.마음의 짐
24.홀로 남겨짐
25.돈으로 살 수 없는 마음
26.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
27.혼란의 서막
28.다가갈 수 없는 거리
29.두려움의 무게
30.도청
31.균열
32.갇혀버린 기억
33.진실이 묻혀버린 순간
34.공허한 마음
35.감추려는 자의 최후
36.불안
37.도와줄게
38.서툰 표현
39.갖지 못한 단 하나
40.그날의 진실
41.대립
42.즐거운 감시
43.행복했던 시간
44.거절할 수 없는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