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장정석/윤종성 (MonoTree)
走过一起开创的道路
함께 만든 길 걸어가며
渐渐更特别的感觉
조금은 더 특별하게 느낄
那些我们流逝了的时光
지난 우리의 시간들
是的 没错 都知道吗
그래 맞아 다 알고 있어
是多么不容易啊
쉽지만은 않았단 걸
只是为了彼此才挺过来的啊
그저 늘 서로를 위해 왔던 거야
希望每个人都永远过的幸福
누구나 행복 속에서 영원을 바라
在流淌的时光中不安着
흐르는 시간 속에 불안한
只有我的心像个傻瓜一样罢了
내 마음이 바보 같을 뿐이지만
回忆是心灵的盒子
추억이라는 마음의 상자 속에
装着褪色的所有记忆
빛바랜 모든 것들을 담아
偶尔想念的时候 就看看吧
가끔 그리워질 때 꺼내 봐줄래
在那艰难的时光里我们一同创作的
힘든 시간 속 우리가 만들어놓은
褪色的回忆 也许那时
빛바랜 모든 것들이 그땐 아마
可能比现在还要更加闪耀吧
지금보다 더 빛나고 있을 것 같아
是的 没错 都知道吗
所有的都模糊消去了
그래 맞아 다 알고 있어
像做梦似的转瞬即逝
모든 건 다 희미해져 버려
希望永远在幸福之中
꿈꾼 듯 사라지겠지
总是变大的不安感
영원을 바란 행복 속에서
只有我的心像个傻瓜一样罢了
자꾸만 커져가는 불안한
回忆是心灵的盒子
내 마음이 바보 같을 뿐이지만
装着褪色的所有记忆
추억이라는 마음의 상자 속에
偶尔想念的时候 就看看吧
빛바랜 모든 것들을 담아
在那艰难的时光里我们一同创作的
가끔 그리워질 때 꺼내봐 줄래
褪色的回忆 也许那时
힘든 시간 속 우리가 만들어놓은
可能比现在还要更加闪耀吧
빛바랜 모든 것들이 그땐 아마
지금보다 더 빛날 것 같아
Can you feel it
现在的我们
You can feel it
请盛装在那漂亮的心里
지금의 우릴
回忆是心灵的盒子
그 예쁜 마음속에 담아줘
装着褪色的所有记忆
추억이라는 마음의 상자 속에
偶尔想念的时候 就看看吧
빛바랜 모든 것들을 담아
在那艰难的时光里我们一同创作的
가끔 그리워질 때 꺼내봐 줄래
褪色的回忆 也许那时
힘든 시간 속 우리가 만들어놓은
可能比现在还要更加闪耀吧
빛바랜 모든 것들이 그땐 아마
지금보다 더 빛나고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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