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처럼 주인처럼

歌词
무관의 왕 조용히 고개 숙인
혼란의 틈에 늘 고요했던
이 곳의 주인
내 혀의 독을 죽인 무감각적인
병들고 화려한 이 도시의 주인
조용히 고개 숙인
혼란의 틈에 늘 고요했던
이 곳의 주인
내 혀의 독을 죽인 무감각적인
병들고 화려한 이 도시의 주인
수 많은 왕들의 시대
But I see no one
교만들의 지배 아래 사라진 무릉도원
영광의 빛에 눈도 마음도 먼
이들의 텅빈 조언
와닿기엔 이미 동 떨어진 구원
No king no owner
거짓을 물고 넘실대는 흐름은
이미 파도 널
그 누구로도 인정치 않는
거대한 움직임
우리가 우리의 출입을 막는
영적인 문지기
뿌리 깊게 박힌 나무
늘 열매를 맺지 못해
텅 빈 혀놀림에 쉽게 지워져버린 모태
곧 태어 날 아이들에게 조차도
주어진 지배와 독립 사이
선택의 교차로
그래 지금은 수많은 왕들의 시대
그리고 우린 왕으로도 주인으로도
태어나지 못했지
다만 우리가 왕 처럼 걷고
주인 처럼 말 할 때
다시 움직일 멈춰버린 시계
무관의 왕 조용히 고개 숙인
혼란의 틈에 늘 고요했던
이 곳의 주인 꿈꾸는 자여
내 혀의 독을 죽인
무감각적인 병들고
화려한 이 도시의 주인
조용히 고개 숙인
혼란의 틈에 늘 고요했던
이 곳의 주인 꿈꾸는 자여
내 혀의 독을 죽인
무감각적인 병들고
화려한 이 도시의 주인
专辑信息
1.시간은 간다
2.늘 너만
3.What Is Diss
4.전쟁
5.가라앉은 도시
6.놀음
7.왕처럼 주인처럼
8.잣이나 까잡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