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노르웨이 숲/쿤요/정인영
매일 반복되는 둘
뻔하기만 한 말투
그러려니 하고
넘긴 내가 바보였어
내일이면 끝날까
후회하진 않겠지
그러려니 하고
넘기지 마 말하잖아
너와 헤어져야 하는
이윤 하나야
자꾸 내 앞에서
거짓말 좀 하지 마
너만 믿고 견뎌왔던
나는 뭐가 돼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우리 그만해
모든 게 끝난 거야
눈물이 주룩주룩
아픔이 지나고 나면
아무렇지 않겠지
너를 사랑하지 않은
이윤 하나야
자꾸 사랑했던
순간들이 허무해
너만 믿고 견뎌왔던
나는 뭐가 돼
더 이상 말하기도 싫어
우리 헤어져
너와 헤어져야 하는
이윤 하나야
자꾸 내 앞에서
거짓말 좀 하지 마
너만 믿고 견뎌왔던
나는 뭐가 돼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우리 그만해
너를 사랑하지 않은
이윤 하나야
자꾸 사랑했던
순간들이 허무해
너만 믿고 버텨왔던
나는 뭐가 돼
더 이상 말하기도 싫어
우리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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