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쿤요/방누리/이성현
半天
하루의 반
超过一半的距离和
반이 넘는 거리와
无法在一起的
함께할 수
那些时间
없었던 그 시간들
变得疲倦的你的面容
지쳐가는 그대 모습
即使是所谓爱情的问题
사랑이란 물음에도
你先犹豫了
그댄 망설임이 앞섰죠
离开的那天
떠나던 날
向我跑来的你
短暂的接吻
내게 달려온 그대
无法感受到所谓离别
짧은 입맞춤이
你知道的吧 你的心
이별이란 걸 느낄 수 있었죠
向着你的 我的心
알고 있죠 그대 맘이
我们的现在
그댈 향한 내 맘이
不是曾渴望过的
우리의 지금을
是啊 我没事
원한 건 아니었단 걸
那长长的时间里
그래요 나 괜찮아요
等待了的你
그 오랜 시간을
我只有感激
久久的沉默中 那时候
기다려 온 그대가
响起来的电话声
난 고마울 뿐인걸요
我没有接
긴 침묵이 내려앉은 그때의
再也不会打过来了吧
울린 그 전화를
你知道的吧 你的心
난 받지 않았고
向着你的 我的心
다시 걸지 않았죠
我们的现在
알고 있죠 그대 맘이
不是曾渴望过的
그댈 향한 내 맘이
什么也做不到
우리의 지금을
因为是这样懦弱的我
원한 건 아니었단 걸
就这样我们
做了不是离别的
무엇도 하지 못했던
离别
비겁한 나라서
看见了吧 不是和我而是和某个人
그렇게 우리는
一起笑着的 你的消息
이별 아닌 이별
我还能说什么话呢
했죠
就像彼此承认了的那天的离别一样
보았죠 나 아닌 누군가와
你知道吧 我的心
함께 웃고 있는 그대 소식을
向着你的爱
내가 무슨 말을 할 수가 있겠어요
直到闭上双眼的时候
서롤 인정했던 그날의 이별처럼
会直到永久
알고 있죠 나의 맘이
即使如此 我也没关系
그댈 향한 사랑이
我无法做到的
最后的爱
눈 감을 때까지
希望那人能做到
영원할 거란 걸
就好了
그래도 나 괜찮아요
나 하지 못했던
마지막 사랑이
그 사람이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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