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매일 매일 반복되는
쳇바퀴 도는 똑같은 삶
지하철 안은 너무 숨이 막혀
발 디딜 틈도 찾기 힘든 땅
목에 걸린 사원증은 가끔은 조여
누구는 헬맷을 쓰고 현장에 가
또 누군 가게 문을 열고
너도 너도 너도 각자의 하루를 살아
결국 다 돈 때문이야
아냐 돈 때문만은 아냐
라고 말하지만 우린 하루라도
쉬면 죽을 것 같이 살어
지겹지만 먹고는 살아야지
라는 말을 달고 살어
우리 아빤 그럼 28년째 반복되는
하루를 보내고 살어
이 생각이 날 더 머리 아프게 해
다시 또 반복되는 하루 속에
난 잠이 드네
혼자 있는 집은 쥐 죽은 듯이
너무 조용해
내 맘은 말라가는 것만 같애
혼자 있는 집은 쥐 죽은 듯이
너무 조용해
내 맘은 말라가는 것만 같애
혼자 있는 집은 쥐 죽은 듯이
너무 조용해
내 맘은 말라가는 것만 같애
혼자 있는 집은 쥐 죽은 듯이
너무 조용해
내 맘은 말라가는 것만 같애
누군가 내게 가진게 뭐냐고 묻는다면
돈 대신 너희들을 비출게
누군가 너에게도 묻는다면
날 꺼낼 수 있도록
내가 옆에 있을게
새벽 다섯시 반 알람이 시끄럽지
반쯤 눈이 감긴 채 하루를 시작하지
때론 너무 빡세
알바 뛰는 신세가 가끔 난
너무 빡이치지
친구들은 말해
내가 너무 빡빡하게 군데
얘들아 잠깐만 근데
내가 원하는 곳은 아직 구경도
못해봤어 날 느슨하게 풀기에는
시간이 나를 가만 안둬
우리 할머니 내가 낸 음악을
한번도 못 듣고 멀리 떠났지
손자는 정답이 필요 없어요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돼
늘 그래왔듯이
난 고인물이 되기 싫어
어떤 파도도 자연스레 헤엄쳐
근데 복잡한 도시보다
어쩔 땐 내 머리가 더 틈이 없어
의미 없이 하루를 보낸 날은
난 더 힘이 없어
**** it 난 깨어있어
혼자 있는 집은 쥐 죽은 듯이
너무 조용해
내 맘은 말라가는 것만 같애
혼자 있는 집은 쥐 죽은 듯이
너무 조용해
내 맘은 말라가는 것만 같애
혼자 있는 집은 쥐 죽은 듯이
너무 조용해
내 맘은 말라가는 것만 같애
혼자 있는 집은 쥐 죽은 듯이
너무 조용해
내 맘은 말라가는 것만 같애
나를 이해하지 말어
걍 날 받아들여
너는 대체 뭐 땜에
참고만 살어
난 익숙한 것을 오히려
하나 둘 버려
엎지러진 물은 담지 말고
스윽 닦아버려
안된다는 말은 꼰대들
단골 레퍼토리
변화는 어색하지만 두려울
필요도 없지
내 앞에 놓여진 것들만
너무 꽉 쥐지마 하지마
비교는 낭비야
노래만 하던 꼬맹인
이제 예술이야
대학에서 배운 건
음악이 아냐 사랑이야
내가 살아있음이 여전히 감사하지
내겐 숨쉬는 매일 매일이 예술이야
근데 또 공허는 너무 싫어
이리와 이리와
아무나 붙잡고 내껄 들려주고 싶어
자랑스런 아들 자랑스런 친구
자랑스런 내가 되고 싶어
혼자 있는 집은 쥐 죽은 듯이
너무 조용해
내 맘은 말라가는 것만 같애
혼자 있는 집은 쥐 죽은 듯이
너무 조용해
내 맘은 말라가는 것만 같애
혼자 있는 집은 쥐 죽은 듯이
너무 조용해
내 맘은 말라가는 것만 같애
혼자 있는 집은 쥐 죽은 듯이
너무 조용해
내 맘은 말라가는 것만 같애
혼자 있는 집은 쥐 죽은 듯이
너무 조용해
내 맘은 말라가는 것만 같애
혼자 있는 집은 쥐 죽은 듯이
너무 조용해
내 맘은 말라가는 것만 같애
혼자 있는 집은 쥐 죽은 듯이
너무 조용해
내 맘은 말라가는 것만 같애
혼자 있는 집은 쥐 죽은 듯이
너무 조용해
내 맘은 말라가는 것만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