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Break

歌词
나도 내가 누군지 몰랐을때
방향성을 깨닫게 해준게
뭔지 넌 몰라 시간 혹은 공간
그안에서의 느낌은 두배로
다가와 그동안 참아왔던게
몇배가 되어서 돌아와 내게
무언가 내 머리안에
떠오른 다음에 write about that
순수함과는 꽤 멀어진 거리
꽤 커버린 머리
기준이란건 이미
사라져 버린 듯해
사라져 버린 그때
누군가 내민 잣대
필요악이라고 불러
그딴건 필요 하지않아 분명
미련 혹은 mirror
시련 속에 피는 기적을
이뤄내려면 이기적이
되야한대 여긴 해당안돼
Daybreak
I'm on ma daybreak
Daybreak
I'm on ma I'm on ma daybreak
Daybreak
I'm on ma daybreak
Daybreak
I'm on ma I'm on ma daybreak
세상이 흐릿하게 보이던 때가 기억나
선생님 혹은 책 또는 tv에서
보이는 곧이 곧대로 믿던 아이
매일매일 새벽에 일어나
뭘 위해
뛰는지도 모르는 게 미련한지도
모른 체 일단 등을 떠밀어
그래 그게 내 고등학생
때 기억 아무도 가르칠
필요성을 못 느껴 왜냐
우린 익숙해 무작정 걷는 것
너도 모르게 되었지 시스템의 노예
평등이란 단어 자체가 넌센스
사바사바 못한다고
미완성 작품 보다 x 같이
점술 줬던 교수를 기억해
그래 그땐 억울하고 미웠는데
지금 보니까 존나게
경이롭네 넌 여전히
어른인 척 가르치려
웃긴건 기적을 이뤄 내려면
이기적이 돼야 한대
난 해당 안 돼
존재가 반대지 삐뚤어진 사회의
기준은 흐려지고
주관은 뚜렷해지지
악마들이 넘치지 주변에
보기 싫은 진실을
마주했지 그저께
그때마다 되뇌이네 do your thang
미련 혹은 mirror
시련 속에 피는 기적을
이뤄내려면 이기적이
되야한대 여긴 해당안돼
Daybreak
I'm on ma daybreak
Daybreak
I'm on ma I'm on ma daybreak
Daybreak
I'm on ma daybreak
Daybreak
I'm on ma I'm on ma daybreak
숨을 들이마신다음
뱉어 몇번이고 반복해 수백번
쌔고 쌘거 말고 진짜 쎈걸
보여줄 때야 또 한번 pray ya
Going 다시 going
우리 행보의 기대감 blowing
별이 된다해도 영원히
절대 꺼지지않는 빛이 보이지
Daybreak
I'm on ma daybreak
Daybreak
I'm on ma I'm on ma daybreak
Daybreak
I'm on ma daybreak
Daybreak
I'm on ma I'm on ma daybreak
专辑信息
1.2Heaven
2.DayBr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