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주님이 계신 그곳 낡은 피아노 앞에 앉아서
십자가 짊어 지신 당신의 감은 눈을 바라보아요
주님을 바라보다 살며시 눈을 감고서
눈물을 흘리며 당신을 향한 노래 불러요
나만 힘들고 나만 아프고 나만 외롭다 했다
바보처럼 난 주님만 원망했죠
그런 이기적인 나를 항상 바라보시며
바보처럼 날 주님은 사랑하시죠
미안해요 주님을 원망해서 이제는 나만 생각하지 않을래요
사랑해요 영원히 주님만을 이제는 주의 말씀따라 살게요
나의 미움과 나의 자만과 나의 모진행동이
바보처럼 난 주님께 상처드렸죠
그런 이기적인 나를 항상 바라보시며
바보처럼 날 주님은 사랑하시죠
미안해요 주님께 상처드려서 이제는 나만 생각하지 않을래요
사랑해요 영원히 주님만을 이제는 주의 말씀따라 살게요
비록 힘들겠지만 때론 이 마음 흔들릴때도 있겠지만
기억해요 주님의 그 상처를 이제는 나만생각하지 않을래요
사랑해요 영원히 주님만을 이제는 주의 말씀따라 살게요
주님이 계신 그곳
낡은 피아노 앞에 앉아서
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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