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어느새 날이 저물고
不知不觉中 夕阳西下
달도 뜨지 않는 이 밤
也没有月亮的这个夜晚
검푸른 숲 속 풀섶가에
墨绿色的草丛中
작은 별빛 하나가
小小的一点星光
울고 있었어
在低泣
무척 어려운 이유로
因为很悲伤的理由
이제 날 잊었다고들 해
都在说忘记了我
나를 부르면
只要呼唤我
차가운 몸을 이끌고
我会拖着冰冷的身躯
안녕 안녕
说 你好 你好
인사했지만
的问候
이젠 들리지 않는 것 같아
现在好像听不到了
멀리서 애타게 전하는
在远处焦急地传达
내 마음은
我的心
깊고 어두운 하늘의 벽에
碰撞到深深一片漆黑的
부딪히며
天空之墙
타버리는 별똥별이 되었지
成为转瞬即逝的流星
오늘 같은 밤하늘을 보며
看着今夜的天空
기도하듯 날 찾던 아이들
祈祷着寻找我的孩子们
모두 어른이 됐다지
都已长大成人
그렇다고들 했어
都这么说
그 누구도
没有人
내 이름을 부르지 않는
会呼唤我名字的
이 밤
今夜
가장 멀리 있어도
即使离得最远
가장 빛나고 싶던
但最想要发光
이 조그만 몸은
这小小的身躯
갈 곳이 없으니
无处可去
난 다시 홀로
我又变成黑洞
허공에 남아버렸어
在虚无的空间中残留
이젠 들리지 않는 것 같아
现在好像听不到了
멀리서 애타게 전하는
在远处焦急地传达
내 마음은
我的心
깊고 어두운 하늘의 벽에
碰撞到深深一片漆黑的
부딪히며
天空之墙
타버리는 별똥별이 되었지
成为转瞬即逝的流星
오늘 같은 밤하늘을 보며
看着今夜的天空
기도하듯 날 찾던 아이들
祈祷着寻找我的孩子们
모두 어른이 됐다지
都已长大成人
그렇다고들 했어
都这么说
그 누구도
没有人
내 이름을 부르지 않는
会呼唤我名字的
이 밤
今夜
가장 멀리 있어도
即使离得最远
가장 빛나고 싶던
但最想要发光
이 조그만 몸은
这小小的身躯
갈 곳이 없으니
无处可去
난 다시 홀로
我又变成黑洞
허공에 남아버렸어
在虚无的空间中残留
专辑信息
1.집까지 무사히
2.4월의 춤
3.명왕성
4.아직, 있다.
5.봄, 여름, 가을, 겨울 (Feat. 홍갑)
6.그럴거예요
7.우리, 날이 저물 때
8.구름으로 가자
9.지금 다가오고 있어
10.스며들었네
11.별은 반짝임으로 말하죠
12.약속할게
13.종이새
14.천사의 노래
15.누군가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