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문득 그런 날이 있잖아
不是会突然间 迎来那样的日子吗
가만히 앉아있다
只是静静地坐着
눈물이 날 것 같은 그런 날
仿佛就要落泪般的日子
전화기를 꺼내 들어
将电话置于耳边
사랑한다 얘기를 해
诉说着“我爱你“的话语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았어
倘若不是现在 似乎就再无机会
빠르게 지나가 버렸던
匆匆消逝而去的
따듯했던 그날의 햇살
那日无比温暖的阳光
그때로 다시 눈을 감아
想回溯那时 再度闭上眼眸
하늘색 문을 열면
若是打开天蓝色的门
펼쳐지던 꿈속 풍경
就在眼前展开的 一幅梦中之境
아무도 믿지 않을까 얘기하지 못했던
没有任何人会相信吗 没能吐露言明的
그날의 기억들을
那天的点滴记忆
나는 알고 있었어
我已了然于心
꿈이 아니라는 걸
那并非是梦啊
이제는 말할 수 있어
此刻我已能够诉说
그게 바로 너였어
那就是你
문득 그런 날이 있잖아
不是会突然间 迎来那样的日子吗
평범한 하루 일상 속에
在平淡无奇的日常里
무언가 반짝이는 그런 날
有什么 正闪烁着光芒的日子
꺼내든 전화기 속
在掏出的电话里
가장 아끼던 음악을 틀어
播放最为珍爱的乐曲
이 순간 너와 꼭 듣고 싶었어
此时此刻 想要与你一同聆听
너무도 짧게 느껴졌던
感到实在太过短暂的
아름답던 그날의 멜로디
那天无比美妙动人的旋律
그때로 그때로 다시 눈을 감아
想回溯那时 回溯那时 再度闭上眼眸
하늘색 문을 열면
若是打开天蓝色的门
펼쳐지던 꿈속 풍경
就在眼前展开的 一幅梦中之境
아무도 믿지 않을까
没有任何人会相信吗
얘기하지 못했던
没能吐露言明的
그날의 기억들을
那天的点滴记忆
나는 알고 있었어
我已了然于心
꿈이 아니라는 걸
那并非是梦啊
이제는 말할 수 있어
此刻我已能够诉说
그게 바로 너였어
那就是你
다르게 걸어왔던
曾行走在不同道路上的
우리가 만나게 되고
我们 在相遇过后
모든 것을 나눴고
与彼此分享一切
다시 돌아 걸었고
却又再度转身走去
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唯有时间流逝而去罢了
그날의 문을 열면
倘若打开那天那扇门
아직 그대로인 채
一切都依然如故
아무도 믿지 않아도 내겐 중요치 않았던
就算无人相信 于我而言 也无关紧要的
그날의 기억들을
那天的点滴记忆
나는 알고 있었어
我已了然于心
꿈이 아니라는 걸
那并非是梦啊
이제는 말할 수 있어
此刻我已能够诉说
그게 바로 너였어
那就是你
그게 바로 너였어
那就是你
그게 바로 너였어
那就是你
내 모든 것이 너였어
我的所有一切 都是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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