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벅터벅 (산들 Solo)

歌词
마음 좋고 바람도 좋아
心情甚好 风儿也甚佳
하늘에는 산들바람 불어오는데
天空中吹来和煦微风
왜 나만 이렇게 혼자서 외로운지
但为何只有我 感到如此孤独
날 안아주는 사람 하나 없네
来抱抱我的人 一个也没有
아아 친구들은 모두
啊 朋友们全部
같이 걸어 줄 사람 있네
都有与之同行的人
하아 이제 밤이 오네
哈... 现在夜幕降临
난 오늘도 쉴 곳을 찾는데
我今日也在找寻休憩之处
날 받아줄 곳 그 어디에 있나
能接受我的地方 在哪里呢
날 안아줄 넌 그 어디에 있나
给予我拥抱的你 又在何处
비도 오고 바람 불고 배도 고픈데
风吹雨打 我的肚子也空空的
피곤하고 어지럽고 다린 저린데
疲惫不堪 昏头昏脑 双腿发麻
날 받아줄 곳 그 어디에 있나
能接受我的地方 在哪里呢
날 안아줄 넌 그 어디에 있나
给予我拥抱的你 又在何处
매일 난 저 달빛에다 기도하는데
我每日都在月光下进行祷告
저 하늘에도 닿지 않고 같은 하루야
却也无法传递给那天空 日复一日
요즘 사람들은 무슨 생각 할까
最近的人们 都在想着什么呢
다들 내 눈빛을 피하는 거 같어
大家好像都在回避着我的眼神
언제 봐주려나 몰라 낮잠이나 잘래
也不知何时才能体谅我呢 我还是睡睡午觉算了
아아 내가 바라는 건
啊 我所希望的事
알고 보면 별거 아닌데
若知晓后再看 其实也没什么
아마 내게 온다 해도
也许即便你说要向我而来
마음을 쉽게 열 수 있을까
我的心 究竟会不会轻易敞开呢
날 받아줄 곳 그 어디에 있나
能接受我的地方 在哪里呢
날 안아줄 넌 그 어디에 있나
给予我拥抱的你 又在何处
비도 오고 바람 불고 배도 고픈데
风吹雨打 我的肚子也空空的
피곤하고 어지럽고 다린 저린데
疲惫不堪 昏头昏脑 双腿发麻
날 받아줄 곳 그 어디에 있나
能接受我的地方 在哪里呢
날 안아줄 넌 그 어디에 있나
给予我拥抱的你 又在何处
매일 난 저 달빛에다 기도하는데
我每日都在月光下进行祷告
저 하늘에도 닿지 않고 같은 하루야
却也无法传递给那天空 我这如出一辙的生活
专辑信息
1.Intro - Origine
2.영화처럼
3.오렌지색 하늘은 무슨 맛일까? (what is LovE?)
4.DIVING
5.무중력 (신우 Solo)
6.물방울
7.바람
8.터벅터벅 (산들 Solo)
9.너에게 물들어간다 (공찬 Solo)
10.나르샤
11.TONIGHT
12.더 뜨겁게 사랑할 여름에 만나요 (For B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