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이종수/나병수
在那漫长的时光里
저 먼 시간들에
我渐渐干涸的嘴唇
메말라 가는 내 입술
只能冷漠地吐出
건조한 말들로만
几句枯涩的话语
차갑게 뱉었지
「那么 去哪里呢」
자 어디로 갈까
只低头看着地面走过的日子
땅만 보며 걸었던 날들
在垂下的肩膀的另一边
쳐진 어깨 너머에
等待着我吧 炽热的声音
기다려줘 뜨거운 목소리로
和紧绷的双腿
질끈 메어진 두 다리로
还有些笨拙的样子
아직도 서투른 모습들이
虽然留下的是这些
내게 남았지만
还是希望你能
너에게로 가는 나의 마음을
守护我奔向你的心
지켜주기를 바래
曾经阴郁胆小的我
어둡고 두려웠던 난
再见
안녕
在疲惫的街道上
지친 거리위에
渐渐崩塌的心
무너져 가는 마음이
从纤细的指缝中
가녀린 손 틈새로
流逝的时候
세어져 나갈 때
「我真的不可以吗」
난 안되는 걸까
强忍泪水的日子
애써 눈물 숨겼던 날들
在赤裸的伤口上
벌거벗겨진 상처위로
等待着我吧 炽热的声音
기다려줘 뜨거운 목소리로
和紧绷的双腿
질끈 메어진 두 다리로
还有些莽撞的样子
아직도 서투른 모습들이
虽然留下的是这些
내게 남았지만
还是希望你能
너에게로 가는 나의 마음을
守护我想奔向你的心
지켜주기를 바래
曾经阴郁胆小的我
어둡고 두려웠던 난
再见
안녕
但愿你能够
너에게로 가는 나의 마음을
守护我想奔向你的心
지켜주기를 바래
曾经阴郁胆小的我
어둡고 두려웠던 난
再见
안녕
再见
안녕
专辑信息
1.지쳐있을 너에게
2.지쳐있을 너에게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