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푸른 낮에 가리어진
달의 여유를 난 좋아해요
까만 밤에 도착하면
드러나서 확실히 알아요
예쁜 말을 하던 소리와
온몸 기울이던 눈빛
아끼고 싶은 맘
너의 노래를 부르고 싶어
너의 춤을 추고
너의 눈물로 흐르고 싶어
자주 더 자주 보고 싶어
머물지 못한 별들을
더 깊이 새겨두는 진심
눈에 띄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자수를 놓았죠
사라지지 말란 말이에요
젊은 날부터 지금까지
아끼고 싶은 맘
너의 노래를 부르고 싶어
너의 춤을 추고
너의 눈물로 흐르고 싶어
자주 더 자주 보고 싶어
너의 노래를 부르고 싶어
너의 춤을 추고
너의 눈물로 흐르고 싶어
자주 더 자주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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