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하루가 저물어 간 거리에 들리는
낯익은 음악소리 뚜뚜~~
걸음을 멈추게 해 눈감고 가만히
들으며 서있네
함께 나누고픈 음악 소리 되어
누군가의 사랑으로 또 아픔으로 살아가
너 힘이 들어 가끔 숨을 쉴 때 살며시 기대면
누구보다 따듯하게 널 안아줄게 언제나 후~
따라라 따라라 라라라~
따라라 라라라라 후~
따라라 따라라 라라라~
후 ~~ 후~~
专辑信息
1.두근두근 이겨울
2.음악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