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자동차 불빛
车灯闪烁
한강에 가득히
映照汉江
일렁거리면
波光潋滟
창백한 햇살
苍白日光
달빛에 가려져
被月辉遮掩
외로이 보여
显得孤寂
멈춘 듯 춤추는
似静止又如舞
아지랑이 울음
蜃楼般的呢喃
멋지게 풍기는
优雅地弥漫着
이 계절의 미소
这季节的微笑
보리차 커피
麦茶与咖啡
입안에 가득히
充盈口腔
웅얼거리며
轻声呢喃
창문을 열고
推窗而开
손끝에 살짝이
指尖轻轻
바람을 닿아
触碰微风
멈춘 듯 춤추는
似静止又如舞
아지랑이 울음
蜃楼般的呢喃
멋지게 풍기는
优雅地弥漫着
이 계절의 미소
这季节的微笑
어디에서 오는지
不知从何而来
언제 끝나는지
也不知何时终
알 수가 없어
难以捉摸
얄궂지만 반가워
捉弄人心却令人欣喜
멈춘 듯 춤추는
似静止又如舞
아지랑이 울음
蜃楼般的呢喃
멋지게 풍기는
优雅地弥漫着
이 계절의 미소
这季节的微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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