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기다리던 어두운 밤이 또 오면
못 마시는 술 한 잔을 마시며
가끔은 널 비워버려 졸졸
남기지 않아 전화 한 통도
예쁜 여자가 다가오면
물어보기만 했어 본명
다른 건 없으니 하지 마 걱정
너의 상상엔 죄인이야 난 벌써
지루하기만 했어 모든 게
느끼지를 못한 걸 어떡해
둘의 신뢰는 무너져
또 잔소리가 몰아쳐
믿어달라고 말했지만
널 사랑한다곤 했지만
받지 못해 네 전화는 wait
지금은 좀 곤란해
매일 비상사태
오늘도 참패
Tap tap tap
치고 사과할게 I'm done
Yea I'm done
미안한 마음에
무릎을 꿇고
뻔뻔하게 그냥 빌어볼게 한 번
다시 한번
미안 형 난 사실 비는 법을 잘 몰라
지난 연애 아직도 후회가 너무 남았어
걔가 눈물 보이며 발 동동 구르며
내게 잡혀달라 할 때
미안하다 말했거든
미안 돈이 없어서 널 못 잡은 거야
미안 여유가 없어 너를 떠난 거야
일이 더 좋긴 **** the workerholic
알잖아 컨디션 핑계 대고
너를 만난 것도
내가 너였음 여섯시 반에
스튜디오 앞을 걸었을
걸아니면 안 자는 거 뻔하니
말 걸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나 역시도 뻔했을 거야
이게 들릴 때쯤엔 기억속에나마
그때 tap 치고 미웠어 차마
자존심 못 내려놓은 것도
모두 의미 없었다고
얘기하며 마주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매일 비상사태
오늘도 참패
Tap tap tap
치고 사과할게 I'm done
Yea I'm done
미안한 마음에
무릎을 꿇고
뻔뻔하게 그냥 빌어볼게 한 번
다시 한번
专辑信息
1.뻔뻔하게
2.그저 좋았던 기억만 담아보려 해
3.다 알면서
4.아무 일 없을 테니까
5.마지막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