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Life (Song By 정훈, Easter) (Prod. Jinderella)

歌词
수많은 사람 in the metro life
피곤함을 담은 도시의 낮
가득 채워 in this metro life
화려함이 남은 조용한 밤
시간 없어 놓칠까 불안한 매일
다들 같은 표정으로 몸을 담은 채
돌아가거나 또 떠나가야 해
누굴 기다려주기엔 너무 답답해
Four season 언제든지 만석
사람들은 핸드폰 안으로 잠겨
좁아터진 네모 안에 물이 찬 듯
목소리는 하나도 들리지가 않는 환경
지겨워질 때쯤 시끄러운 하루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들 sinking on mind
몇 시 도착인지는 모르겠어
그저 어제와 같은 날을 또 잘 참아냈어
특별할 건 없어
흘러가는 게 다야
그럼에도
We just movin
바빠야지 빛을 봐
수많은 사람 in the metro life
피곤함을 담은 도시의 낮
가득 채워 in this metro life
화려함이 남은 조용한 밤
시간 없어 놓칠까 불안한 매일
다들 같은 표정으로 몸을 담은 채
돌아가거나 또 떠나가야 해
누굴 기다려주기엔 너무 답답해
어김없이 지하철 속 사람들은 붐비고
텅 비어버린 책가방 I need to pack up
봄이 온 것 같은데 왜 가슴은 시린 거야
맞은편의 사람들도 내겐 비슷해 보여
Metro seoul metro 내게 지분을 줘
난 일주일 중 하루를 여기서 죽치고 앉아 있어
TV 속 그들의 하루를 보다 보면
내가 너무 없어 보이잖아 tryna fix em
좋아해 압구에서 옥수, 창밖이 보이잖아
진짜 metro life
3호선 끝에서 끝자락까지 왕복
핸드폰도 질려 이젠
몸을 누여 눈을 감을래
수많은 사람 in the metro life
피곤함을 담은 도시의 낮
가득 채워 in this metro life
화려함이 남은 조용한 밤
시간 없어 놓칠까 불안한 매일
다들 같은 표정으로 몸을 담은 채
돌아가거나 또 떠나가야 해
누굴 기다려주기엔 너무 답답해
专辑信息
1.Firework (Song By HEUN)
2.Metro Life (Song By 정훈, Easter) (Prod. Jinderella)
3.Where should I go (Song By Kik5o, PiLO) (Prod. Neulbo)
4.버릇 (Song By 권재학, purpleoranjuice)
5.반창꼬 (Song By 동관, Tam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