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서기 힘든 사람들에게

歌词
소리를 너무 크게 질러서
목이 아려왔죠
하늘에 떠 있는 저 달이
비웃듯 환하게만 빛나죠
너무 오래 많이 달려서
숨이 가빠왔죠
하늘에 떠 있는 저 태양 아래
나는 아무 것도 아니에요
힘들고 아파와도
인정 할 수 없게
차가운 시선 그 아래
작아진 내가 보여
처음 본 사람들과
익숙해지는 법
마음 약해질수록
눈 감아 버리는 걸
혼자 알아가며
나 혼자 아파하고
익숙해지면 다시
새로운 물결이 흘러와
잘하고 있단 연락 뒤에 한숨
아마 쓸모 없겠지란 생각 뿐
재밌게 사는거 나 말고 전부
아무것도 없는 나는 또 핑계를 대
가끔 난 생각을 해
불꺼진 하늘이 오면
근데 바뀔 건 없다는 걸 알아
다시 일어나자 한번쯤은
so I just show you love
흑연에 더럽혀진 종이
난 소중히 해본적 없지
제일 쉬웠던게 당연한건 아니길 바래
this is love
난 세상이 제일로 미웠지
너도 이 노랠 듣는 다면
한번 더 일어서길 바래
밝은 아침이 올 때 같이
힘들고 아파와도
인정 할 수 없게
차가운 시선 그 아래
작아진 내가 보여
처음 본 사람들과
익숙해지는 법
마음 약해질수록
눈 감아 버리는 걸
혼자 알아가며
나 혼자 아파하고
익숙해지면 다시
새로운 물결이 흘러와
专辑信息
1.반대편 열차
2.부메랑
3.멜로다이즘 트립
4.다시 일어서기 힘든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