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마담

歌词
编曲 : 팀 노브
카톡 이란게 누구나 한번은 살다가
몰래 보고픈 마음이 들 때가 있잖아
살다보면은 우리가 함께한 카톡
세상에 나와 나를 당황하게 만들잖아
오 탁 책상을 치니깐 카톡이 나와 버렸데
오 탁 책상을 차니 단톡방이 나왔데요
강변역에서 도도하게 쓴 카톡
여기다 모두 공개해버리면 난 어떻게
야이 사람아 당신도 람아존에서
엉덩이 딱 찍어 렌지로버 타고 다니잖아
람아존에서부터 넌 피아노를 참 잘 쳤지
람아존에서부터 싹수가 보였던 거야
마담 가방을 혀가 녹도록
빨아 재끼던 니 얼굴이 나 선명한데
너 하나 죽이는 건 일도 아니란 말 난 안 했어
조선의 역사는 모두 기생집에서 나왔데
양반들이 모두 다 기생집에서 살았데
홍의장군과 조선민국을
흔들어 놓고 진실을 묻은 우리 누이
마담입니다
专辑信息
1.신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