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것만큼

歌词
编曲 : 지슈
아주 오래전인 것만 같은 오늘 하루
아무 일 없다는 듯한 너의 말투
미지근한 온기 가득한 밤
하릴없이 나 방황하네
숨을 뱉어봐도
더 이상 예전 같지 않아
텅 빈 유리 속에 갇혀 있는 것만 같아
지금은 너무나 달라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나 다시 널 사랑할 수 있을까
있을까
그저 버티기만 하는 걸
마음속 소리 없는 말에 괴로워
괴로워
무엇보다 너를 사랑했던
내 맘이 죄 인가 봐
앞은 모르겠고 과거는 애틋해서
다시 어둠으로 떨어지려 해
하릴없이 나 방황하네
숨을 뱉어봐도
더 이상 예전 같지 않아
긴 시간을 지낸
몸을 기대려고
어디를 둘러봐도
혼자 서있네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나 다시 널 사랑할 수 있을까
있을까
그저 버티기만 하는 걸
마음속 소리 없는 말에 괴로워
괴로워
专辑信息
1.여기 있어줘
2.사랑했던 것만큼